호나우딩요, "바르셀로나 동료들은 내 가족"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14 10: 50

"바르셀로나 동료들은 내 가족과 같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축구스타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가 뜨거운 동료애를 과시했다.
호나우딩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광고 모델로 있는 한 의류회사의 신상품 발표회에 참석해 "우리(바르셀로나)는 가족처럼 똘똘 뭉쳐있다"며 "이런 팀워크가 잘 가동돼 어떤 어려운 상황도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탄다면 그것은 모두 동료들 덕분"이라고 팀메이트들에게 공로를 돌린 뒤 "요즘 내 축구인생은 마치 축제의 연속인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호나우딩요는 최근 자신을 괴롭혔던 오른쪽 무릎 부상에서 거의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 경기에 계속 출전했지만 지난 2주간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점프한 뒤 착지할 때는 가벼운 통증을 느껴왔다.
하지만 꾸준히 물리치료를 해온 덕분에 많이 좋아졌고 다음주 정도면 완쾌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팀닥터의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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