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가 최근 불거져 나오고 있는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와 미드필더 숀 라이트 필립스를 트레이드하거나 임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존 워들 구단주는 “현재 어떤 구단도 아넬카와 관련한 구체적의 제안을 해오지 않았다”고 말해 항간에 떠돌고 있는 리버풀이나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워들은 또 “프랑스 언론에 보도된 아넬카의 발언은 와전된 것이고 아넬카는 보도된 내용에 대해 구단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아넬카는 지난주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명문 구단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맨체스터시티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려면 내 나이 50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가는 곳마다 ‘입’으로 인해 항상 문제을 일으키고 있는 아넬카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5경기에 출장, 6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워들 구단주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숀 라이트 필립스에 대한 이적설도 일축했다.
그는 “숀 라이트 필립스는 우리팀의 심장이자 영혼”이라며 “그는 구단이 그를 시장에 내놓은 것을 바라고 있지 않으며 우리 또한 그를 다른 팀에 팔아 넘길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숀 라이트 필립스는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장, 5골 4어시스트로 아넬카와 함께 맨체스터시티의 공격을 주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