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공격 위협 받고 24시간 보호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15 00: 00

프랑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와 전 아스날 공격수 이언 라이트가 공격 위협을 받아 향후 상당 기간 경호원들로부터 24시간 보호를 받게 된다.
잉글랜드 대중지 '더 선'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경찰국이 조직 폭력 조직을 조사하다 이들이 흑인 선수인 앙리와 라이트를 공격할 예정이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 때문에 두 선수는 상당 기간 경호원들로부터 24시간 보호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영국 경찰에 따르면 이들 조직원들은 스파이를 심어 앙리와 라이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체크해 왔으며 행동에 들어가기 직전 검거됐다고 한다.
'더 선'지는 또 이들이 앙리와 라이트를 공격하기 위해 모의 훈련까지 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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