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내야수 후안 우리베와 3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시카고로 이적한 우리베는 올시즌 2루수로 77경기, 유격수로 38경기, 3루수로 27경기에 출전하는 등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하며 2할8푼3리 23홈런 74타점을 기록,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우리베는 내년 시즌 215만달러 2006년 315만달러, 2007년 415만달러를 받게 되며 시카고는 2008년 연봉 800만달러에 대한 옵션을 행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