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스타' 정세희, 칸과 재회
OSEN 부산=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2.18 00: 00

골키퍼 올리버 칸과 재회했다.
정세희는 18일 칸이 소년의 집 어린이들에게 아디다스 축구공 150개를 전달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그녀는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니저를 통해 자신이 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달했다.
정세희는 지난 6월말 독일의 유명 프로덕션 아콘티사와 유럽 진출에 관한 50만 달러(약 5억5000만원) 규모의 매니지먼트 투자 계약을 했다. 또 7월 중순 독일로 출국해 20여일간 머물면서 F1 최고 스타 미하엘 슈마허와 만났고 ARD를 비롯한 각종 독일 방송에 출연했다. 칸 과는 이때 만나 기념 촬영을 하면서 자신을 알렸다.
정세희는 19일 칸이 출전하는 한국-독일의 A매치도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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