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극적인 동점골 어시스트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2.19 00: 00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소속 울버햄턴의 설기현이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 팀을 패배 일보 직전에서 구해냈다.
설기현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크루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 명단에서 또 제외돼 벤치서 대기하다 후반 25분 올로피냐나 대신 투입돼 경기 종료 직전 코트의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정확한 센터링을 페널티 에어리어 중아에 있던 코트의 머리에 연결했다.
울버햄턴은 전반 38분 크루의 애시턴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끌려 갔으나 후반 종료 직전 설기현과 코트의 합작골로 1-1로 간신히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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