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팬들에게 카드를 보냈다.
박찬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홈페이지(www.psgkorea.com)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연하장을 띄웠다. 박찬호는 또 '우리들이 함께 하는 마음과 약속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환희의 결실을 생각하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내년 시즌 부활을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박찬호가 자신의 사인을 담아 보낸 이날 연하장은 박찬호의 투구 연속동작 그림이 그려져 있어 더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