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 교통사고서 구사일생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0 14: 00

올시즌 시카고 커브스에서 FA로 풀린 강타자 모이제스 알루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AP 통신은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는 알루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산토 도밍고에서 혼자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도로의 움푹 패인 부분에 차가 빠지면서 타이어 2개가 펑크나며 차량이 전복될 뻔한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추돌 사고 등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늑골 부위 타박상 정도에 그쳤다고 전했다.
알루는 올시즌 2할9푼3리의 타율에 생애 최다인 39홈런 106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노쇠화’를 이유로 커브스에서 방출됐고 현재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의 구단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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