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태국을 대파했다.
독일은 21일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 아시아 투어 3차전 태국과의 경기서 5-1로 대승, 이틀 전 한국에 1-3으로 완패했던 분풀이를 했다.
'게르만 전차 군단'에선 케빈 쿠라니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각각 2골씩을 터트렸고 게랄트 아사모아가 1골을 추가했다. 태국에서는 사라유투 차이캄디가 0-2로 뒤지던 후반 13분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이로써 독일은 이번 아시아투어 3연전을 2승1패 9득점 4실점으로 마쳤다. 또 지난 7월 루디 펠러 감독 사임 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체제 아래서 치른 7경기서 5승1무1패의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