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캐머런 손목 수술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1 14: 15

4연타석 홈런 기록을 갖고 있는 뉴욕 메츠의 외야수 마이크 캐머런의 내년 시즌 초반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리반 에르난데스의 볼에 왼쪽 손목을 맞은 캐머런은 당초 단순 타박상 정도로 생각했으나 연골이 손상된 것으로 밝혀져 지난 18일 관절경 수술을 받아 내년 4월 중순에야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캐머런은 지난 시즌 140경기에 출장, 2할3푼1리 30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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