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노장 머커 영입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1 14: 18

신시내티 레즈가 노장 좌완투수 켄트 머커를 영입했다.
신시내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켄트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1989년 애틀랜트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16년차 베테랑인 머커는 지난 시즌 시카고 커브스에서 중간 계투로 활약하며 71경기에 등판, 3승 1패 3세이브 16홀드 방어율 2.55를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
머커는 오하이오주 더블린 태생으로, 고향팀 유니폼을 입는 것은 지난 1997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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