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렌브랜드 토론토행?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2 12: 32

물 건너간 것으로 여겨졌던 셰이 힐렌브랜드(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0월 추진하다 결렬됐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망주와 셰이 힐렌브밴드의 트레이드 건을 다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내년 시즌 주전 3루수감으로 셰이 힐렌브렌드를 영입한 후 기존의 에릭 힌스키를 신시내티 레즈로 보내고 외야수를 영입하는 삼각 트레이드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이미 FA 3루수 코리 코스키를 영입한 토론토는 힐렌브랜드를 영입해 지명타자나 1루수로 기용, 타선 강화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김병현과 맞트레이드 됐던 힐렌브랜드는 리치 섹슨의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주로 1루수로 출전, 148경기에서 3할1푼의 타율과 15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ESPN은 뉴욕 메츠도 외야수 클리프 플로이드와 힐렌브랜드의 맞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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