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19.유신고)이 '이영민 타격상' 을 수상했다.
최정은 22일 오후 6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4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이내흔 대한야구협회장으로부터 고교야구 최고타자에게 수여되는 이 상을 받았다.
유신고의 투수 겸 3루수로 활약한 최정은 올시즌 15경기에서 49타수 23안타, 타율 0.469로 빼어난 성적을 올렸고 내년 2월 SK 와이번스에 입단할 예정이다.
또 올 대학야구 춘계.추계리그에서 우승한 단국대 강문길 감독은 김일배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선수상은 ▲투수 오승환(단국대) ▲타자 조영훈(건국대) ▲중학교 윤명준(동성중) ▲초등학교 전형근(올하초)이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