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니코바 "100살까지 몸매 유지하겠다"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3 09: 12

"100살 때까지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겠다."
러시아의 섹시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24)가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100살이 될 때까지 현재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
쿠르니코바는 최근 발매된 여성잡지 '맥심'에 오랫동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힘이 다할때까지 테니스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맥심' 최근호에는 인터뷰와 함께 등이 파지고 몸에 딱 달라붙는 검정색 원피스 차림으로 바닷물에 몸을 담근 쿠르니코바의 섹시한 사진까지 함께 게재했다.
최근 남자친구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와의 '비밀 결혼설'로 화제를 뿌렸던 쿠르니코바는 '맥심'의 사진과 인터뷰로 '원조 섹시스타'로서 다시 한번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최근 쿠르니코바가 계속 튀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10대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17)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한때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혔던 쿠르니코바가 샤라포바의 등장 이후 언론과 팬들의 초점이 모두 그녀에게 모아지자 다시 한번 관심을 끌어보겠다는 의도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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