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인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4 11: 54

‘애너하임, 선물 고맙게 잘 쓸게!’
에드가 렌테리아를 보스턴 레드삭스에 빼앗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너하임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유격수 데이빗 엑스타인을 영입했다.
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엑스타인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2002년 애너하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엑스타인은 지난 정규시즌 142경기에 출장, 2할7푼6리의 타율에 2홈런 35타점 16도루의 수준급 성적을 올렸으나 애너하임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풀린 FA 유격수 올란도 카브레라를 영입하면서 연봉조정신청을 하지 않으며 FA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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