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11억원에 '임신 누드' 제의받아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4 20: 13

'임신 누드에 11억원.'
임신 중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게 누드 제의가 들어왔다. 영국 언론들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잡지 배니티 페어가 최근 빅토리아에게 누드 제의를 했다"며 "이 잡지는 그녀가 임신 누드를 찍는 대가로 78만 유로를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한 측근은 "빅토리아가 이 제의를 받고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 스타들은 종종 임신 누드를 찍어 생명 잉태의 귀중함을 알려왔다. '배니티 페어'는 지난 91년 영화배우 데미 무어의 임신 누드를 표지에 게재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한편 베컴 부부는 23일 런던의 한 성당에 아들 브루클린과 로메오의 세례식에 참석했다. 영국 국민 가수 엘튼 존과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이들의 대부, 대모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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