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200만원.'
'축구 신동'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저렴하게(?) 성탄절을 보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지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루니가 애인 콜린과 프랑스 파리의 최고급 호텔 조르주 V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지냈다. 루니가 호텔측에 지불한 액수는 1400유로"라고 보도했다. 1400유로는 약 200만원.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루니가 그것도 프랑스 최고급 호텔에 지불한 액수치고는 무척 적다. 루니는 창녀와 하룻밤을 보낸 '대역죄'에 걸려 애인 콜린에게 사죄를 하는 의미에서 '특별 행사'를 마련했고 호텔측은 세계적인 축구스타를 유치해 호텔 홍보에 큰 효과를 봐 특별한 가격에 방을 내줬다고 한다.
어쨌든 루니가 멋진 하루를 선물함으로써 콜린은 루니의 '불충'을 용서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