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캘린더, 스포츠스타 중 판매 1위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6 11: 46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의 캘린더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유럽에서는 각종 캘린더를 친구, 친지들에게 선물한다. 그런데 인기 스타 캘린더 중 스포츠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컴의 캘린더가 상위 랭킹에 올라 화제다.
베컴은 호주 출신 댄스 가수 카일리 미노그, 영국 출신의 록 가수 로비 윌리엄스, 영국의 인기 코미디언 피터 케이와 함께 가장 많이 팔린 캘린더의 주인공이 됐다. 베컴의 뒤로는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과 제니퍼 엘리슨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스타들이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아직까지 연예인들에는 미치지 못하는 게 사실. 그런 면에서 베컴이 인기 상위권에 올랐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베컴 캘린더는 특히 10대~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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