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포틀랜드와 계약, NBA 입성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2.27 11: 53

한국 농구 사상 최장신(223cm) 센터인 하승진(19)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의 최고봉인 NBA 무대에 서게 됐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하승진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6월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6순위(2라운드)로 포틀랜드에 지명된 하승진은 그동안 마이너리그인 ABA의 포틀랜드 레인에서 기량을 다지고 있었다.
포틀랜드는 오는 28일  정오 홈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하승진의 출장 여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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