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딩요, 셰브첸코 월드 베스트일레븐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7 12: 45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와 안드리 셰브첸코(AC밀란)가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프랑스 축구전문지 가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포지션별 세계 축구스타 베스트 일레븐에서 각각 공격형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올렸다. 르퀴프는 매년 연말 그해 가장 활약이 돋보였던 선수 11명을 뽑아 발표해왔다.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 호나우딩요는 FIFA 올해의 선수상, '득점기계' 셰브첸코는 이 시상하는 '유럽 골든볼'을 받았기 때문에 이미 르퀴프의 명단에 이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됐다.
호나우딩요, 셰브첸코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 경쟁을 벌였던 티에리 앙리(아스날)는 브라질 출신으로 올해 코파아메리카 득점왕을 차지한 아드리아누(인터 밀란)에 밀려 포함되지 못했다.
르퀴프의 베스트 일레븐은 GK 부폰, DF 카푸 카르발요 테리 삼브로타, MF 데쿠 마니셰 자고라키스 호나우딩요, FW 셰브첸코 아드리아누로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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