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최고 연봉은 96억원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27 12: 4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연봉은 535만파운드(약 96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뉴스 오브 더 월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스타의 주급 '톱10'을 공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첼시),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파트릭 비에라, 잉글랜드 대표팀 센터백 솔 캄벨(이상 아스날) 등 3명이 일주일에 9만9000파운드(약 1억7800만원)씩 받는다고 한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535만 파운드가 된다.
이어 4위는 주급 8만4000파운드(1억5000만원) 연봉 454만 파운드(82억원)인 로이 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위는 주급 8만파운드(1억4400만원) 연봉 432만파운드(77억8000만원)인 티에리 앙리(아스날)로 발표됐다.
한편 '축구신동'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봉은 '겨우' 130만 유로(약 18억원) 밖에 안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리미어리그도 다른 나라의 리그와 마찬가지로 연봉(주급)을 책정할 때 실력과 함께 연공 서열도 합산해 계산하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주급(연봉) 톱10.
프랭크 램파드 9만9000파운드(535만파운드).
파트릭 비에라 9만9000파운드(535만파운드).
솔 캄벨 9만9000파운드(535만파운드).
로이 킨 8만4000파운드(454만파운드).
티에리 앙리 8만파운드(432만파운드).
존 테리 6만8000파운드(367만파운드).
리오 퍼디넌드 6만5000파운드(351만파운드).
키런 다이러 6만2000파운드(335만파운드).
스티븐 제라드 5만6000파운드(302만파운드).
아리엔 로벤 5만파운드(207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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