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11게임만에 풀타임 출전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2.29 12: 17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의 설기현(울버햄턴)이 11경기만에 풀타임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설기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리그 마수걸이 득점에는 실패했다.  지난 10월 30일 길링험과의 원정경기  이후 2개월만에 풀타임 출전이었다.
설기현은 9월 21일 칼링컵 번리전에서 잉글랜드 진출 이후  첫  골을 기록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아직 골이 없이 4도움만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울버햄턴은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준 뒤 33분 밀러의  동점골로 1-1로 비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1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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