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1억5000만 원에 연봉계약
OSEN 정연석 기자< 기자
발행 2004.12.29 15: 57

박한이(25.삼성)가 1억5000만 원에 내년 연봉계약을 했다.
박한이는 29일 김재하 삼성 라이온즈 단장과 만나 2004년 연봉(1억1000만 원)보다 36.4% 인상된 1억 5000만 원에 200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박한이는 2004시즌 132경기에 출장, 503타수 156안타, 63타점, 16홈런, 81득점, 13도루, 3할1푼의 타율을 기록하며 최다안타 4위, 득점 9위, 도루 10위, 타격 10위등 타격 전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박한이는 "배려해 준 구단에 감사한다. 프로 5년차가 되는 내년 시즌에는 더욱 열심히 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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