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용병 센터 교체
OSEN 부천=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2.29 20: 14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29일 오후 KBL에 오리온스에서 대체용병으로 데려왔다가 신장제한에 걸려 영입이 불발된 센터 가이 록커(27)를 영입할 뜻이 있다고 의향서를 제출했다.
일단 테스트와 신체 검사 절차가 남아있지만 현재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마이클 매덕스를 봐서는 교체가 거의 확실시된다.
록커는 아이오와대학을 졸업한 206cm, 121kg의 정통센터로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전자랜드의 인사이드를 커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록커의 영입이 성공할 경우 파워포워드 앨버트 화이트는 더 자유롭게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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