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1월초부터 빡빡한 스케줄로 정신 없이 바쁠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간의 꿀맛 같은 휴가를 끝내고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전용훈련장에 선수들을 소집해 가벼운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신년초부터 정신 없이 이어질 경기들을 제대로 소화해내야하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당장 1월부터 프리메라리가, 국왕배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한다. 우선 6일에는 폭탄 테러 위협으로 1-1 상황에서 중단됐던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7분짜리 미니게임을 치러야한다.
4일 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가 있고 11일에는 바야돌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배) 16강전에 출전해야 한다. 이어 사라고사 마요르카 누만시아전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가르시아 레몬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타이트한 스케줄을 앞두고 호나우두 피구 등 부상이 우려되는 주전급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데 모든 신경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