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의 유니폼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하승진의 소속팀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구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하승진 저지 오더하세요'는 란을 만들어 그의 유니폼 인터넷 판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에는 "한국인으로서 사상 처음 NBA에서 뛰게될 하승진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저지를 판매한다"면서 구매를 원하는 사람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사이즈(유스, 미디엄, 라지, 엑스 라지, 투엑스 라지)를 표시한 창을 마련해 놓았다.
그동안 하승진 저지를 판매할 것이라는 보도는 자주 나왔지만 포틀랜드 구단에서 공식 홈페이지에 그의 유니폼 판매를 위한 창을 따로 준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틀랜드 구단에서는 한국 교민들 뿐 아니라 아시아권 농구팬들도 한국인 최초의 NBA 리거인 하승진의 유니폼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