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이 '네덜란드 구상'을 끝내고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해 연말 네덜란드로 휴가를 떠난 본프레레 감독은 휴식을 취하는 도중에도 대표팀 구상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냈다.
본프레레 감독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역시 8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LA 전지훈련. 해외파들이 빠지고 국내파 ‘젊은 피’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끌어 최고의 훈련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대표적인 ‘중동통’답게 지인들을 통해 한국과 독일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만날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자료 수집도 계속 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LA전지훈련 중 만날 콜롬비아, 파라과이,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통해 월드컵 예선 필승 X파일을 완성지을 생각이다.
본프레레 감독은 7일 오후 파주트레이닝센터에 대표 선수들을 소집한 뒤 8일 LA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