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리, 애인에게 차였다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1.05 10: 52

이탈리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크리스찬 비에리가 애인에게 차였다.
이탈리아 언론은 5일(이하 한국시간) "비에리와 염문을 뿌렸던 엘리사베타 카날리스가 더 이상 그의 골에 세리머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날리스는 갈색 머리에 고혹적인 눈, 쭉쭉빵빵한 몸매를 지닌 모델 겸 연예인.
카날리스는 비에리를 걷어찬 대신 영국 럭비팀 '올 블랙스'의 스타 스콧 파머를 선택했다. 파머는 27세의 쌩쌩한 젊은이로 체지방이 아주 적고 근육으로 다듬어진 100kg의 체격을 지닌 전형적인 '마초.'
카날리스는 지난해 성탄절, '올 블랙스'가 '베네통 트레비소'와 친선경기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파머에 한눈에 반해 비에리를 차버리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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