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외국인 선수 제이 데이비스(35.한화)가 내년에도 한국 무대에서 뛴다.
한화 용병 데이비스가 7년연속 국내무대에서 뛰게 됐다.
데이비스는 5일 한화와 지난 시즌(22만달러)보다 8만달러 인상된 3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0만달러)에 올 시즌 연봉재계약을 했다.
이로써 데이비스는 1999년 한화유니폼을 입고 국내무대에 첫선을 보인후 7시즌연속 국내무대에서 뛰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데이비스는 "또다시 기회를 준 한화구단에 감사한다.올시즌 새로 팀에 가세한 마크 스미스와 함께 최강의 외야진을 만들어 보겠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