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잭 윌슨과 2년 재계약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07 09: 28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봉조정신청을 한 유격수 잭 윌슨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피츠버그는 7일(이하 한국시간) 2004 내셔널리그 유격수 실버실러거상을 수상한 윌슨과 80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유일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인 윌슨은 157경기에 출장, 타율 3할8리 11홈런 59타점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으며 201안타를 때려내 1908년 호너스 와그너 이후 피츠버그 유격수로는 처음으로 200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
윌슨은 2003년 시즌 후 연봉조정을 신청, 중재를 통해 185만 달러의 연봉을 받아냈고 피츠버그 선수로는 11년 만에 연봉조정신청 중재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같은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포수 A. J. 피어진스키와 1년간 22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2할7푼2리 11홈런 77타점을 올린 피어진스키는 수비력은 형편 없지만 공격력 만큼은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포수 그렉 존과 1년간 10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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