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누만시아)의 득점포가 또 침묵했다.
이천수는 9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2004~200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후반기 첫경기인 아슬레틱 빌바오와의 홈경기서 후반 1분 오소리오와 교체투입됐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누만시아는 전반 로스타임 때 아슬레틱 빌바오의 델오르노에게 헤딩골을 내줬으나 후반 22분 테베네트가 1골을 만회해 1-1로 비겼다. 누만시아는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 13점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천수는 오는 17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원정경기에서 첫골 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