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에 전격입단한 한국인 좌완 투수 구대성(36)의 연봉이 40만달러(약 4억 2000만원)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9일 뉴욕 메츠와 1년 계약에 합의한 구대성은 메이저리그에 있게 되면 연봉 40만달러를 받는다. 그는 또 성적에 따라 70만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것은 전날 구대성측이 '인센티브 포함해 연봉 127만5천달러'라고 밝혔던 것보다는 적은 액수이다.
또 일부에서 일본출신으로 지난 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던 다카쓰 신고처럼 70만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도 적은 금액이다.
AP통신의 보도대로라면 구대성은 메이저리그 최저연봉(32만달러)보다 약간 많은 액수에 불과한 것으로 너무 헐값에 입단한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메이저리그에 있을 경우에만 40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도 분석돼 '빅리그 25인로스터'를 보장받는 메이저리그 계약도 얻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와의 입단협상이 무산된 구대성측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적은 액수를 감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구대성은 70만달러 이상의 인센티브를 계약서에 포함시켰으므로 빅리그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내게 되면 100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뉴욕 메츠에 전격입단한 한국인 좌완 투수 구대성(36)의 연봉이 40만달러(한화 약 6억원)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9일 뉴욕 메츠와 1년 계약에 합의한 구대성은 메이저리그에 있게 되면 연봉 40만달러를 받는다. 그는 또 성적에 따라 70만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것은 전날 구대성측이 '인센티브 포함해 연봉 127만5천달러'라고 밝혔던 것보다는 적은 액수이다.
또 일부에서 일본출신으로 지난 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던 다카쓰 신고처럼 70만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도 적은 금액이다.
AP통신의 보도대로라면 구대성은 메이저리그 최저연봉(32만달러)보다 약간 많은 액수에 불과한 것으로 너무 헐값에 입단한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메이저리그에 있을 경우에만 40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도 분석돼 '빅리그 25인로스터'를 보장받는 메이저리그 계약도 얻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와의 입단협상이 무산된 구대성측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적은 액수를 감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구대성은 70만달러 이상의 인센티브를 계약서에 포함시켰으므로 빅리그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내게 되면 100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