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빙요, "룩셈부르구에 행운이 있기를."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1.10 11: 38

"룩셈부르구 감독에게 행운이 있기를 빈다."
'펠레 2세' 호빙요(산토스FC)가 반델리 룩셈부르구 감독에게 행운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빙요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매치'서 3-0으로 완승한 후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AS'와의 인터뷰에서 "룩사(룩셈부르구)는 효율적인 전술 운용을 했다"며 "계속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빙요는 최근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때문인지 말을 아끼면서도 룩셈부르구 감독과 전칠한 친구 호나우두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호나우두의 득점감각은 역시 뛰어났다"면서 "아직까지는 그가 세계최고의 공격수임을 입증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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