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생일축포는 오보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1.10 11: 39

설기현(울버햄튼)의 '생일축포' 보도는 오보가 됐다.
설기현이 지난 8일밤(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FA컵 64강전인 밀월전에서 전반 8분 왼발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것에 대해 일부 외신에서 "생일축포를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에 대해 설기현 가족들이 "기현이의 생일은 음력 1월8일"이라고 밝혔다.
한국 사람들 중에 아직까지도 음력 생일을 지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 못한 외신들이 울버햄튼 사이트에 나온 생년월일만 보고 보도한데서 온 해프닝이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