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은 10일 전남 소속이던 청소년대표팀 미드필더 백지훈(20)을 이준영(23)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
백지훈은 지난해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한국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으로 안동고를 졸업하고 프로에 직행한 3년차로 현재 남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대표팀 합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백지훈은 오는 11일 출국,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지는 국제청소년대회 및 시리아 스페인 전지훈련에 다녀온 뒤 2월 10일께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FC 서울은 김승용 한동원을 포함 청소년대표를 3명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