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연패, 통산 V 5를 향해’
2003~2004년 한국시리즈 디펜딩 챔피언 현대 유니콘스가 힘차게 을유년 기지개를 켠다. 현대는 12일부터 1박 2일간 원당 구장에서 ‘출발 2005’ 행사를 실시한다. 창단 원년인 1996년부터 실시한 ‘필승다짐 한마음 결의대회’의 명칭을 바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입단 신인을 포함, 1군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등 총 60명이 참가하며 신년 하례식도 겸하게 된다.
김용휘 사장의 신년사 및 김재박 감독의 특강, 국립 춘천병원 정신과 한덕현 박사의 ‘집중력과 트레이닝 능력에 대한 향상’,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의 ‘시즌과 비시즌의 컨디션 관리’ 등의 강론이 이어진다.
선수단은 14일부터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가며 24일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