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구, "레알은 환상적인 구단"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1.11 10: 19

"새 축구클럽은 가히 환상적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
최근 부임한 반델리 룩셈부르구 레알 마드리드 감독(브라질)과 아리고 사키 기술고문(이탈리아)이 새 축구클럽에 크게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서 있은 구단 행사 도중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부회장의 안내로 마드리드 근교 발데베바스에 지어질 새 트레이닝 센터 미니어처를 보고 "멋지다"를 연발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스포츠도시(Ciudad Deportiva)'라고 이름 지어진 이 트레이닝센터는 천연잔디 6면에 라이트 시설, 별 5개 호텔 수준의 숙박시설, 완벽한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이 갖춰진 최첨단 시설로 무장했다.
세계 최고 프로축구팀의 트레이닝센터답게 모든 면에서 최고급으로 이뤄졌다.
룩셈부르구 감독과 사키 고문은 미니어처를 샅샅이 살펴본 후 "부족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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