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들 일본행 러시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1.12 09: 20

메이저리거들의 일본행이 줄을 잇고 있다.
AP 통신은 도쿄발 기사에서 12일(한국시간) 빅리그 12년차 우완 불펜 요원 댄 미셀리가 일본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1년간 170만 달러(추정)를 받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통산 41승 48패 35세이브, 방어율 4.47을 기록한 그는 요미우리에서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일동포 3세 손정의 회장이 운영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슬러거 토니 바티스타(2년간 1500만 달러)를 데려온 데 이어 홀버트 카브레라 영입도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애틀에서 타율 2할 7푼, 47타점을 기록한 그는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전 포지션의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맨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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