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트레제게, "90분간 뛰겠다."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1.13 12: 07

"몸이 날아갈 것 같다. 매경기 90분씩 뛰겠다."
프랑스 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다비드 트레제게(유벤투스)가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유벤투스 구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제게가 14일 벌어지는 아탈란타와의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레제게가 출전한다면 어깨 부상을 당한 지난해 10월19일 이후 80여일만에 팬들에게 모습을 보이는 셈이다.
트레제게는 12일 유벤투스의 트레이닝 세션에 참가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부활을 알렸다. 가벼운 러닝부터 시작해 방향 바꾸기, 점프 등을 무리 없이 해냈고 팀 전술 훈련에도 참가해 패스와 슈팅을 선보였다.
트레제게는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않는다"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되도록 매경기 풀타임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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