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강남에 17층짜리 빌딩 건축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5.01.14 08: 25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32)가 서울 강남 노른자위 땅에 17층짜리 빌딩을 짓고 있다.
이 14일치에 단독보도한 바에 따르면 강남구 신사동 안세병원 4거리부근에 지하4층 지상13층의 초현대식 빌딩을 건축중이다. 박찬호가 선수 생활 은퇴 후를 대비해 강남에 빌딩을 짓고 있다는 소문이 처음으로 사실로 확인 된 것이다.
박찬호의 이름을 딴 매니지먼트사 ‘PS그룹빌딩’으로 명명된 이 빌딩은 2004년 5월에 착공, 2006년 1월 완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이 전했다. 이 빌딩의 대지는 208평, 건축면적은 114평이지만 연면적은 1673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 이같은 사실을 토지등기부등본 상에서도 확인했다. 2003년 12월 ‘PS ’그룹 명의로 208평의 대지 구입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이 건물의 용도는 ‘업무시설 겸 근린시설’로 허가를 받아 대로변에 자리잡은 빌딩이어서 일반 사무실은 물론 스포츠시설 등 위락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그 가치가 엄청나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라는 것이다.
박찬호가 이 건물에 들인 총비용은 12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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