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선수 수출로 지난해 15조원 벌었다.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1.15 15: 53

세계 최강 브라질이 지난해 선수 수출로만 약 15조원을 벌어들였다.
브라질축구연맹(CBF)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은 12월 20일 기준으로 2004년에만 전세계에 857명의 선수를 수출했고 그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연봉과 이적료 포함해 150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브라질 국내총생산(GDP)의 3%에 해당하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액수다. 지난해 최고의 이적료는 상파울루가 공격수 파비아누를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보내며 받은 1600만 유로.
한편 이적 선수 857명은 2003년의 858명에 1명 모자라는 숫자다.
현재 전세계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선수들은 약 50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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