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함성을 들으니 감동된다."
메이저리그의 '코리안특급'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일일 붉은 악마'가 됐다.
현재 LA의 남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개인훈련 중인 박찬호는 16일(한국시간) LA 콜러시엄 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콜롬비아전을 관전하며 열심히 박수를 치면서 응원했다.
주말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박찬호는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함성을 들으니 너무 좋다"면서 "대표팀 선수들이 계속 좋은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