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팀 허드슨에게도 눈독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1.17 09: 53

다음은 팀 허드슨?
는 16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다음 영입 대상으로 오클랜드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한 팀 허드슨을 찍어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내년 시즌 FA자격을 얻는 허드슨은 3월 2일까지 소속구단인 애틀랜타와 내년 시즌 장기 계약에 관한 협상을 할 수 있다. 협상이 실패하면 다른 구단과 장기 계약을 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조지아주 태생인 허드슨은 연고팀인 애틀랜타에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지만 8개 팀이 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바람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메츠는 오클랜드 시절 그를 키워낸 릭 피터슨 투수코치와의 친분 관계를 앞세워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태세다. 그러나 이 시대 최고 에이스중 한 명인 허드슨을 데려오기 위해 양키스 등 다른 구단도 치열한 로비를 펼칠 것으로 보여 승자가 누가 될지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