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휴즈, 부상으로 4주 이상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17 12: 10

워싱턴 위저즈의 가드 래리 휴즈가 엄지 손가락 골절상으로 최소 4주 이상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휴즈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108-103으로 승리한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를 1분여 앞두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피닉스의 퀜틴 리처드슨과 부딪히며 부상을 당했다.
최근 7연승의 상승세로 동부컨퍼런스 남동부지구 선두 마이애미 히트를 맹추격하고 있는 워싱턴은 휴즈의 부상 공백으로 전력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올시즌 길버트 아레나스, 앤톤 제이미슨 등과 워싱턴의 ‘빅3’로 불리고 있는 휴즈는 34경기에 출장, 경기당 평균 21.2점, 6.1리바운드, 5.3 어시스트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워싱턴은 휴즈 대신 최근 식스맨으로 좋은 활약을 보인 후안 딕슨을 선발 출장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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