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 9000만 원에 재계약
OSEN 정연석 기자 ysc 기자
발행 2005.01.17 18: 29

LG 트윈스의 차세대 간판타자 박용택(26)이 9000만원에 2005시즌 연봉재계약을 했다.
박용택은 17일 지난 시즌(7000만원)보다 28.6%오른 9000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다.
박용택은 지난시즌 109경기에 출전 팀내 최다인 16개의 홈런을 때리고 3할 타율을 기록, 1억원을 구단에 요구했으나 구단 제시액인 9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용택은 이날 계약서에 사인을 함으로써 지난 15일 시작된 호주 전지훈련 캠프에 조만간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 61경기에 출장, 2할6푼8리의 타율을 기록한 포수 김정민(35)은 2004년(6300만원)보다 200만원 인상된 6500만원에 연봉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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