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제이슨 마키와 연봉 계약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18 15: 5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연봉조정신청을 한 선발 투수 제이슨 마키와 300만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2003년 시즌 후 애틀랜타 브레이스에서 이적한 마키는 지난 시즌 32경기에 선발 등판. 15승 7패 방어율 3.71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고 타율 2할9푼2리의 불방망이를 과시하기도 했다.
마키는 투구이닝에 대한 인센티브 계약도 맺어 200이닝을 소화했을 때 2만5000달러를 받는 것을 출발선으로 5이닝이 초과될 때마다 2만5000달러의 추가 보너스를 지급 받는다. 마키는 지난 시즌 201 1/3 이닝을 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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