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A매치 첫 주장 완장
OSEN LA=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5.01.20 11: 13

‘진공 청소기’ 김남일(28.수원)이 A매치에서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찼다.
조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은 20일 파라과이전에서 김남일에게 ‘캡틴’의 임무를 부여했다.
지난 16일 콜롬비아전서는 이운재가 주장을 맡았지만 그 대신 김영광(전남)이 선발 GK로 출전하면서 김남일이 대타를 맡았다.
김남일은 중앙 미드필더로 공-수의 리듬을 조율해야할 막중한 임무에 주장의 역할까지 맡아 본프레레 감독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음을 다시한번 입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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