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자 전 플레이보이 모델과 결혼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1.20 11: 28

노총각 마이크 피아자(37)가 지 '플레이메이트' 출신이자 인기 드라마 에 출연한 여배우 앨리시아 릭터와 결혼한다.
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피아자가 1월 31일 오랜 여자친구인 릭터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1면에 실었다. 피아자는 결혼 전 자신의 친구들과 릭터의 친구들이 같이 모이는 총각 파티를 하루 또는 이틀 정도 개최할 예정이다.
피아자는 지난 2003년 플레이보이와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의 대부분은 야구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뉴욕에서 9.11 사태를 겪은 뒤 가족을 꾸려 안정을 찾아야겠다”고 바뀌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결혼 소식은 피아자가 호모라는 근거 없는 소문도 종식시킬 예정이다. 2002년 피아자는 ‘호모’라는 출처 미상의 소문에 시달렸고 급기야 “나는 이성애자이며 여자와 데이트를 한다”는 인터뷰도 해야 했다.
이 신문은 피아자는 2002년 킬리언 맥주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던 릭터와 만나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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