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처음 NBA 무대를 밟은 하승진이 사이버 공간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레이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 새벽 6시 30분(현시 시간 25일 오후 4시 30분) 하승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포틀랜드는 하승진이 2003년 삼일고교의 22연승과 전국대회 4관왕을 이끌었고 세계 청소년대회에서 경기당 19.2분 동안 코트에 나서 11득점 9.2리바운드 1.9 블록샷의 좋은 성적을 냈다고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20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경기에 8분간 출장,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를 각각 1개씩 잡아내며 NBA 진출 후 첫 리바운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