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TG삼보가 단독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TG삼보는 2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김주성(21득점.11리바운드) 왓킨스(21득점.18리바운드)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인천 전자랜드를 76-59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TG삼보는 최근 2연승으로 24승 11패를 기록, 2위 부산 KTF(22승 13패)와 승차를 2게임으로 벌렸고 13승 22패가 된 전자랜드는 3연승에 실패했다.
주득점원인 문경은이 다리 부상으로 결장 중인 전자랜드는 경기 후반 김재훈마저 부상으로 교체돼 전력에 또 차질이 생겼다.